NH아문디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 6개월 수익률 48%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4.08.27 13:40  수정 2024.08.27 13:41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금리인하 기대감 반영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6개월 수익률 48.1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금 가격이 온스당 25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것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현재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 1월 상장된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NYSE Arca Gold Miner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며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 등 글로벌 금 채굴 관련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특히 금 채굴 기업 주가는 금 현물 대비 변동성이 높아 금 가격 상승 시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정기적으로 배당에 따른 분배금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김현빈 NH아문지자산운용 ETF 투자본부장은 “금값 상승 시 동반 상승하면서 변동성이 크고 배당금까지 받을 수 있는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