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로봇청소기 ‘디봇’ 신제품 3종 출시…29만9000원부터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4.08.27 11:39  수정 2024.08.27 11:39

T·N·Y시리즈 각 1종씩 총 3종…11번가, 네이버, 쿠팡 등서 판매

에코백스(ECOVACS) 로봇청소기 신제품 3종ⓒ에코백스

에코백스(ECOVACS)는 로봇청소기 신제품 3종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디봇 T30S’는 에코백스의 최신 라인업인 ‘디봇 T30S 패밀리’ 중 하나의 제품으로, 디봇 시리즈의 수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확장형 물걸레 트루엣지(TruEdge) 기술로 모서리 청소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로탱글(ZeroTangle) 기술을 적용해 브러시에 긴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이 엉키지 않는다.


이 밖에도 ▲1만1000Pa(파스칼)의 강력한 흡입력 ▲70℃ 온수 물걸레 세척과 열풍건조 ▲9mm 물걸레 리프팅 ▲지능형 심층 걸레질 등 프리미엄급 로봇청소기의 기술이 담겼다.


‘디봇 N20 프로 플러스’는 혁신적인 퓨어사이클론(PureCyclone)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먼지봉투가 필요 없는 친환경적인 스테이션이 특징인 제품이다. 2단계의 분리 시스템을 통해 최대 95%의 먼지를 흡입할 수 있다.


확장형 물걸레 트루엣지(TruEdge) 기술은 물론, 오즈모 프로(OZMO Pro) 2.0 진동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해 찌든 얼룩도 효율적으로 제거하며, 스마트 트루맵핑(TruMapping)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집 전체를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디봇 Y1 프로’는 ▲생수병 높이의 컴팩트한 디자인 ▲6500Pa의 흡입력 ▲5200mAh 배터리가 특징인 제품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로봇청소기의 필수적인 기능을 누릴 수 있다.


650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큰 시리얼 조각부터 반려동물의 각질까지 흡입이 가능하며, 5200mAh의 배터리로 한 번의 충전만으로 최대 180분 연속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27cm의 낮은 스테이션의 높이로 집 안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최대의 공간 효율을 선호하는 2030 젊은 1인 가구 세대에 어울린다.


출시된 신제품 중 T30S의 출고가는 119만원이며, 11번가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N20 프로 플러스의 출고가는 59만9000원이며 네이버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Y1 프로의 가격은 29만9000원이며 쿠팡 로켓직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웬추안 리우(Wenchuan Liu) 에코백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매니저는 “에코백스는 스마트 로봇을 각 가정에 보급하겠다는 비전 아래 현재 다양한 로봇 가전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스마트홈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