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부산대와 전력설비 디지털 솔루션 개발 '맞손'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4.08.22 10:40  수정 2024.08.22 10:41

자산관리·예방진단 사업 고도화 위한 협약

권기영 효성중공업 전무(왼쪽)와 강정은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이 21일 부산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은 지난 21일 부산대학교와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전력설비 자산관리 및 예방 진단 사업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중공업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 및 예방 진단 분야에 부산대의 데이터 분석 및 모의실험 역량 기술을 더해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산학 공동연구로 전력설비의 디지털 진단·분석 솔루션에 대한 신뢰도는 높아지고 핵심 코어(Core)기술의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국내외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솔루션 사업의 활성화와 우수 인재 양성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영 효성중공업 전무는 “국내 최초의 사업모델을 구축한 효성중공업의 전력설비 진단/분석 솔루션인 아모르(ARMOUR)는 AI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DX분야까지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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