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경영’ 약속한 카카오 정신아, 자사주 1억원 매입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08.14 09:11  수정 2024.08.14 09:11

정신아 카카오 대표.ⓒ카카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자사주 1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13일 자사주 1389주를 주당 3만7000원에 장내 매수했다.


정 대표는 이날에도 자사주 1384주를 주당 3만7100원에 장내 매수한다. 주식을 매수할 때 2거래일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난 9일, 12일 매수 주문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번에 1억273만9400원을 투입해 자사주 총 4871주를 보유하게 됐다. 정 대표는 지난 5월 주주 서한을 통해 매년 2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적 있다.


재직 기간 중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각 1억원 규모 주식을 장내 매입하고, 매입한 카카오 주식은 대표이사 재직 기간에 매도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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