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KSD나눔재단, 시청각 장애아동 교육 후원금 1억2000만원 전달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4.08.08 15:40  수정 2024.08.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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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에 기부…교육 인프라 기반 마련 방침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7일 서울 사옥에서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시청각 장애아동 맞춤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20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이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를 통해 2년째 지원 중인 동사업은 시청각 장애아동 20명을 발굴해 대상자별 장애 정도 및 심리·인지 능력에 따라 촉감교육과 맞춤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청각 장애인 맞춤 교육과정 개발 및 매뉴얼화, 전문강사 발굴 및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교육 인프라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보호자 대상 양육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시청각 장애처럼 복합적이고 중증인 장애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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