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4일까지 시흥 경기과학기술대학교서 결선
입상한 4개 팀에 최대 200만원 상금·상장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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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예선 대회에서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제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와 경콘진이 주관하는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메타버스 및 XR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문제와 기업 과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예선에서는 총 19팀, 77명의 개발자가 치열한 경합을 벌여 총 10팀이 결선 진출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 주제는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XR콘텐츠, 경기도 공익 메타버스 관광 콘텐츠 등 2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각 주제는 경콘진과 더 샌드박스 코리아 등 협력사 수요기반으로 선정했다.
‘2024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결선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시흥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0팀 중 4팀이 수상한다. 입상한 팀은 최대 200만 원의 상금과 경콘진 원장 명의의 상장 등을 받게 된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공공과 민간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XR 등 가상 융합기술 분야의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민관학 협력을 통해 산업계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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