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모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산림조합중앙회는 18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임업 경쟁력 강화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임업 발전을 위한 임산물 해외시장 개척,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 등 ESG 가치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aT는 지난 2021년 김춘진 사장 취임 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선포한 바 있다.
현재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과 미국 워싱턴D.C, 라이베리아 정부, 캄보디아 농림부 등 총 47개국 700여 기관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산림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중요 자원으로,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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