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하천' 유역 수질오염총량관리 연구용역 착수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4.07.02 10:15  수정 2024.07.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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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강유역환경청·기초지자체·용역사 등 6개 기관 참석

현장조사 중심 체계적 정밀원인분석 후 효과적인 관리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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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자원본부는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정밀원인분석(복하천)’ 연구용역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1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남한강 지류이자 국가하천인 복하천 유역은 지난해 4월 환경부로부터 정밀원인분석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경기도수자원본부는 복하천 오염원 조사 및 분석, 오염경로 파악과 대책 수립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경기도수자원본부, 한강유역환경청, 용인·이천·여주시, 용역사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는 기초자료 조사 및 분석, 중점관리지역 선정, 현장 중심의 정밀원인분석 시행, 관리대책 마련 등이다.

이번 연구는 내년 8월까지 1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복하천 유역의 수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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