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 17.5→17.25%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입력 2024.06.30 08:31  수정 2024.06.30 08:31

중금리대출 이미지. ⓒ연합뉴스

제2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상한선이 조정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조달 금리 변동 폭을 반영해 조정한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을 올해 하반기에 적용한다.


우선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은 17.5%에서 17.25%로 0.25%포인트(p) 하향 조정된다. 상호금융 역시 10.5%에서 10.22%로 0.28%p 낮아진다.


캐피탈업권은 15.5%로 동일하게 유지되고, 카드는 12.25%에서 12.47%로 0.22%p 높아진다.


민간 중금리대출은 신용 하위 50%인 개인 대출자를 위한 제도다. 금융위는 반기마다 조달 금리 변동 폭만큼 민간 중금리대출의 금리 상한을 조정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