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피아크에서 60여 명 참석
해양수산부 토크콘서트 '연어 톡' 홍보 포스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20일 부산 영도 피아크에서 네 번째 토크콘서트 ‘함께 만든 연·어 톡(Talk)’을 진행한다.
해수부는 강도형 장관 취임 이후 어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어촌과 연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 민생 개혁 협의체(TF)’ 제1호 과제로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선정한 바 있다.
차별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장관이 직접 정책 현장을 찾아 어촌주민, 수산업 종사자, 전문가, 해양수산 2030 자문단원 등을 만나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토크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세 번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총 85개 정책 아이디어와 민생현장 의견이 제기됐다. 해수부는 이를 토대로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을 지난달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네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 내용을 민생현장에 공유한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던 어촌주민, 해양수산업 종사자, 전문가 등 60여 명과 함께 효과적인 대책 이행 방안, 보완해야 할 사항 등을 논의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은 어촌과 연안을 통칭하는 ‘바다생활권’을 도입해 돈이 되고, 찾고 싶고, 살기 좋은 어촌과 연안을 만들기 위한 대책을 담고 있다”며 “바다생활권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어촌·연안에 활력이 넘쳐날 수 있도록 민생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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