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사장 제주지역서 현장 간담회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현장간담회.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왼쪽 두번째), 김봉현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저탄소 양계환경·동물복지 확대방안과 재 가치 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11일 제주 지역 대표 계란업체인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를 찾아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은 제주 최초로 동물복지인증과 통합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 김 사장은 세계 유일 분재테마공원 ‘생각하는 정원’을 방문해 문화·예술관광산업으로서 분재 가치 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 생각하는 정원은 중국 교과서에 소개되고 시진핑 주석, 나카소네 전 일본 총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 명사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글로벌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하는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춘진 사장은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먹거리 탄소중립에 대한 제주 지역업체들의 선도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예술품 분재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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