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이재용, 美포스브 선정 ‘한국 최고 부자’ 등극…사상 첫 1위 등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4.04.19 06:30  수정 2024.04.19 06:3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데일리안 DB



▲이재용, 美포스브 선정 ‘한국 최고 부자’ 등극…사상 첫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의 50대 부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년 한국의 50대 자산가 순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총 115억달러(약 15조9000억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면서 1위에 올랐다.


매년 포브스가 발표하는 해당 순위에서 이 회장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인공지능(AI) 열풍이 부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력 상품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 등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덕이라는 게 포브스 분석이다.


▲인적 쇄신 '골든타임' 놓칠라…尹, 이르면 19일 비서실장 발탁 가능성


여당의 4·10 총선 참패 후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투톱'인 차기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을 두고 장고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19일 새 비서실장이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여권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 인선을 마무리한 뒤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공개 일정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우선 이관섭 비서실장 교체를 비롯한 참모진 후임 인선부터 단행하며 대통령실 정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무총리·비서실장 후임 인선이 늦어지면서 하마평만 무성하고 인사 잡음이 커지자, 서둘러 상황을 정리해야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부정적 여론 부담됐나…김새론, 연극 ‘동치미’서 결국 하차


음주 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새론의 복귀가 무산됐다.


18일 연극 ‘동치미’ 측은 김새론이 건강상의 이유로 극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치미’는 2009년 초연 후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공연으로,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과 세 남매의 우애를 다룬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CTS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새론은 극 중 작은딸 정연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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