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샨티, 팀 활동 무기한 보류…만성피로증후군 재발 우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4.04.05 09:56  수정 2024.04.05 09:56

그룹 라필루스 샨티가 건강 문제로 팀 활동을 무기한 보류한다.


ⓒMLD엔터테인먼트

5일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는 “샨티는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아 그동안 담당 주치의와의 지속적인 예후 관찰 및 치료를 통해 건강이 호전되었다”면서도 “강도 높은 단체 음악 활동의 경우 증상이 재발되어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염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라필루스 멤버로서 소속은 유지하며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계속될 라필루스와 샨티의 활동에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응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샨티는 2022년 6월 라필루스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6월 앨범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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