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측 “이윤진 저격글 사실과 많이 달라…법정서 대응할 것”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4.03.23 18:02  수정 2024.03.23 18:0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배우 이범수가 이윤진과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상대의 폭로에 대해 반박했다.


ⓒ뉴시스

23일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윤진이 최근 SNS에 게시하는 글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이범수는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윤진은 SNS를 통해 이범수의 이중생활과 시모의 폭언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범수는 소속사를 통해 “개인 사생활로 소속사와 대중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이윤진이 SNS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이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역시 “배우의 사생활의 부분이고 소속사는 그 부분을 존중하기 위해 개입하거나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묻지 않고 있다”며 “오랜 시간 이범수와 가족들을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