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고성 초도항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 설계 공모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3.19 10:43  수정 2024.03.19 10:43

공모 참여 25일, 제안서 접수 내달 8일

강원 고성군 초도항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 건축설계용역 공모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강원 고성군 초도항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 공모를 19일 진행했다.


공단은 ‘초도 행복해(海)센터(연면적 385㎡)’ 신축으로 회센터 및 특산물 판매장, 공동작업장 등을 배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복합 기능을 갖춘 시설을 조성한다.


초도해비치(연면적 483㎡)에 다목적 쉼터와 야외테라스를 도입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구보관창고와 해녀공동작업장(연면적 348㎡)을 통해 어업인 작업환경 및 효율 개선을 도모한다.


공모 참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내달 8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12일 발표·심사를 1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촌어항공단 관계자는 “이번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강원 고성군 초도항 내 낡은 시설과 초도마을 내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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