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입인재' 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용인시을 출마선언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4.02.26 17:29  수정 2024.02.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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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교통 전문가로서 교통 문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용인시을 출마 기자회견. ⓒ예비후보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0호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26일 경기도 용인시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 예비후보는 이날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오후 용인시청 브리핑룸을 찾았다. 그는 "용인시민 여러분께 출마 인사를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용인시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추천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토교통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이다. 특히 철도운영과장과 철도국장 등을 역임한 후, 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맡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도와 교통 분야의 전문가다.


손 예비후보는 "용인시을 지역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김민기 의원이 국회의원 3선을 하며 열정과 헌신을 다했던 지역"이라며 "용인시민이 만족할 만한 더 큰 성과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철도·교통 전문가로서 답답한 수도권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용인시민과 함께 용인의 품격을 높이고 기흥의 가치를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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