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GTX-A 개통 준비 지원…비상대책본부 운영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4.02.15 10:22  수정 2024.02.15 10:22

GTX-A 개통 준비 현장 점검에 나선 이종국 SR 대표이사. SR이 GTX-A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이례사항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SR

SR이 GTX-A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이례사항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15일 SR에 따르면 비상대책본부는 GTX-A 영업시운전 하루 전날인 이달 22일부터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재난발생 시 분야별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영업·기술 대응반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수서~동탄 구간 선로를 SRT와 GTX가 함께 사용하는 만큼 ▲차량고장 ▲선로전환기장애 ▲궤도단락 ▲전차선단전 등 네 가지 사고유형별 비상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GTX-A 개통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췄다.


또 SR은 영업시운전 기간인 다음 달 중 GTX-A 운영사,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합동으로 비상대응훈련을 전개해 이례사항 발생 시 피해를 최소하기 위한 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비상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철저한 점검에 나서겠다”며 “국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GTX-A 노선 개통을 적극 지원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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