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인수’ 기대감에 14% 급등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4.02.08 11:10  수정 2024.02.08 11:10

ⓒ데일리안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가 급등세를 탔다. 최대 주주가 삼성전자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20%(2만1500원) 오른 1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8만4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에 인수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 매체는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이르면 올해 두 차례 행사해 지분 59.94% 확보하고 인수 시점을 앞당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 14.83%를 확보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 자회사로 편입될 경우 사명을 ‘삼성로보틱스’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판매 및 고객 관리 전담 조직을 꾸려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계장치 분야의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모인 미국 내 대표적인 산업 클러스터인 숌버그에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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