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 설 연휴 7회→10회까지 특별 편성 “시청률 상승세 기대”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2.07 09:24  수정 2024.02.07 09:24

“이번 주 서사 '클라이맥스' 보여줄 예정”

‘세작’이 설 연휴 시청자들을 겨냥해 파격 편성을 선보인다.


7일 tvN은 ‘세작, 매혹된 자들’(이하 ‘세작’)의 설 연휴 금, 토, 일 간 4개 회차 특별 편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tvN

9일 오후 9시 20분 7화, 10일 오후 9시 20분 8화, 11일 오후 9시 20분 9화와 10화가 연속 방송된다.


‘세작’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상상력에 기반을 둔 픽션 사극으로,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세작(細作)’을 소재로 했다.


tvN은 이번 특별 편성 이유에 대해 “최근 시청률 상승세에 있는 ‘세작’이 몰아보기가 가능한 설 연휴를 맞아 금, 토, 일 연속 방영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을 단행했다”라고 설명하며 “명품 연기와 영화 같은 영상미로 일찍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세작’은 이번 주 서사적인 '클라이맥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몰입감을 더하는 영화 같은 전개와 금, 토, 일 연속 방송이라는 편성 전략이 맞물려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