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여행 수요 증가에 의류 소비 위축 영향
한섬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0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3%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5289억원으로 0.9% 줄었다.
한섬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 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의류 소비가 위축되면서 매출이 줄어들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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