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50년, 글로벌 최고 에너지안전 종합기관으로 도약 다짐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02.01 10:09  수정 2024.02.01 10:10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미래 에너지 안전관리 선도 등 미래비전 제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공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발전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창립기념 행사를 1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찬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내빈과 본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동안 우리나라 가스안전을 책임져 온 공사의 과거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별영상 상영, 가스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그리고 앞으로 더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비전 선포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는 '함께 지켜온 가스안전 50년, 함께 지켜갈 국민행복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첨단 가스안전관리 대전환미래 에너지 안전관리 선도 대내외 협력 파트너십 다각화에 초점을 맞춰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우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첨단기술을 가스안전관리에 접목하는 등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디지털 시스템 중심의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인력 투입 중심의 안전관리를 탈피한다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 그린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수소안전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에 선봉장 역할을 더욱 공고히한다.


새로운 안전관리 모델 창출을 위한 방안으로 타 분야와의 교류협력 확대 그리고 이를 통한 안전 기술의 융·복합과 개발을 증진해나간다.


해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안전관리 공조와 해외 기술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는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 성장한 지난 50년간의 성과를 넘어 국민과 공감하는 글로벌 에너지 안전 종합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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