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난해 공공주택 '인허가 기준' 8.4만가구 공급" 해명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1.31 17:44  수정 2024.01.31 17:4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공공주택 공급실적이 목표치의 11.7%에 불과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데일리안DB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공공주택 공급실적이 목표치의 11.7%에 불과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31일 LH는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공급 목표물량인 8만8000가구는 인허가(승인) 계획물량이고 실적인 1만321가구는 입주자모집 실적으로 서로 기준이 상이하다"고 밝혔다.


인허가 기준으로 할 때 LH는 지난해 목표치의 95% 실적을 달성했단 설명이다. 지난해 LH는 뉴:홈 5만9000가구, 건설임대 2만5000가구 등 총 8만4000가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LH는 향후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매년 10만가구 이상을 지속 공급할 방침이다.ⓒLH

LH는 향후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매년 10만가구 이상을 지속 공급할 방침이다. 올해는 착공 5만가구, 사업승인 10만5000가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계획은 총 1만8036가구였으나, 공급계획 블록의 문화재 조사, 오염토 정화 등으로 불가피한 착공 지연이 발생해 1만321가구(분양 3185가구, 임대 7136가구)를 공급했다고 부연했다. 계획대비 실적은 57%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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