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장애인 표준사업장 2곳에 지분 투자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1.30 13:33  수정 2024.01.30 13:34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사업장은 지역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Brovo Beaver) 대구'와 '하스파파'다. 장애인 고용이라는 공공의 목적을 가진 여러 기업이 출자한 사회적 기업으로, 대구은행은 브라보비버 대구와 하스파파에 각각 9.12%, 15%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대구은행은 이번 지분투자로 전체 사업장에 장애인 11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베어베터'가 고안한 사업장 브라보비버 대구는 쿠키와 커피드립백을 제작·판매하며, 하스파파는 자동차부품 제조와 세탁세제 등을 유통하고 있다.


황병우 행장은 "브라보비버 대구와 하스파파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매년 3억5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입해 지역사회 기부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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