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왼쪽부터).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 명장' 격려
이재용 회장이 16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명장 간담회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16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올해 ‘삼성 명장’으로 선정된 15명과 간담회 갖고 미래 선점을 위한 초격차 기술 개발 및 우수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 이날 명장들에게 “기술인재는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이다. 미래는 기술인재의 확보와 육성에 달려있다”면서 “기술인재가 마음껏 도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 삼성 명장은 제조기술·품질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내 최고 기술 전문가로, 삼성은 2019년부터 명장 제도를 도입.
#"해 달라" 보다 "하겠다"는 말이 리더의 품격을 높여줌.
◆한화 김동관-HD현대 정기선, 다보스서 '탈탄소' 한 목소리
한화 김동관 부회장이 17일 다보스 연차총회에서 해양 탈탄소 솔루션인 한화의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EF 2024
김동관 한화 부회장, 17일 다보스포럼(WEF) 연차총회 세션인 ‘세계 최초 탈화석연료 선박’에서 한화의 해양 탈탄소 비전 공개. 해양 탈탄소 솔루션으로 100% 친환경 연료만 사용하고 전기 추진도 가능한 무탄소 추진 가스운반선을 제시.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다보스포럼서 ‘공급 및 운송 산업 협의체’ 및 ‘에너지 산업 협의체’에 참석해 탈탄소 추진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사이가 좋더라도 자꾸 콘셉트가 겹치고 비교되면 불편해질 수도.
◆구자은 LS그룹 회장, 신입사원 입사식 참석
구자은 LS그룹 회장(좌)이 18일, LS미래원에서 2024년 LS 공채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있다. ⓒLS그룹
18일 LS미래원에서 열린 입사식에 참석해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손수 달아주고 “신입으로서의 열정과 패기를 갖추고, 우리 LS의 미래를 이끌 리더가 돼야 한다”고 당부. CNN 창립자인 테드 터너가 남긴 말을 인용하며 “직접 리더가 돼 제대로 이끌든지, 리더가 이끄는 방향으로 제대로 따르든지 해야 한다”며 그룹의 구성원으로서 합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이끌거나 따르는 과감한 실행력이 중요함을 강조.
#신입사원이 회사의 미래를 이끌 리더가 되도록 하려면 오래 다닐 만한 회사를 만들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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