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할인 상황도 챙겨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등어를 판매하고 있다. ⓒ뉴시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서울 자연드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목동파리공원점을 방문해 주요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 등을 점검했다.
참고로 해수부는 민생안정과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송 차관을 물가안정책임관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응반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송 차관은 이날 자연드림 매장 내 수산물 매대 등을 돌아보며 설 성수품인 수산물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직접 살폈다.
정부 할인행사가 체감물가 완화에 효과가 있는지 소비자 의견도 들을 계획이다. ‘자연드림’은 올해 참여기준을 완화해 신규로 동참하게 된 중·소형 마트이다.
한편, 해수부는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안정을 위해 내달 8일까지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고 있다. 18일부터는 정부 할인율을 20%에서 30%로 높여소비자들은 업체 할인 포함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송 차관은 “소비자가 동네 마트에서도 할인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참여기준을 완화했다 ”며 “명절 기간에는 할인행사 할인율을 높여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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