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해일럽, 첫 앨범 ‘해일같은 사랑 Part1’ 발매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입력 2024.01.09 16:36  수정 2024.01.09 16:36

재즈 보컬리스트 해일럽(본명 최혜진)이 첫 앨범을 발매했다.


해일럽은 첫 앨범 ‘해일같은 사랑 Part1’을 발매하고, 두 개의 타이틀곡 ‘스윙 잇’(Swing it), ‘유 돈 노우 왓 러브 이즈’(You don’t know what love is)로 오버그라운드 뮤지션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의 첫 앨범을 낸 해일럽은 2002년부터 활동했다. 당시 국내 유명 재즈 클럽이던 압구정 블루문, 대학로 천년동안도, 이태원 올댓재즈 무대에 올랐고, ‘대한민국 재즈 1세대’인 드러머 故 최세진과 테너섹소폰 김수열의 팀에서 메인 보컬로 활동했다. 현재는 대학 강의도 하며, 최근 조유마 음악감독이 이끄는 윰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2개의 타이틀곡 중에 ‘스윙 잇’은 최세진을 추억하며 해일럽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나훈아, 송가인, 임영웅, 신승훈 등의 가수들의 레코딩 세션으로 활동했던 트럼본 이한진과 트럼펫 배선용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또 ‘유 돈 노우 왓 러브 이즈’는 김수열의 단독 솔로로 시작해 피아니스트 이정하, 베이시스트 박종문, 드러머 김원형의 연주로 이어지는 곡이다.


해일럽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30일 발매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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