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내년 총선 자금 관리용 '당선기원통장' 판매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3.12.14 11:08  수정 2023.12.14 11:08

광주은행의 '당선기원통장' 관련 포스터.ⓒ광주은행

광주은행은 내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자금 관리 지원을 위해 '당선기원통장'을 선거 전일까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통장의 가입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다. 입후보자의 선거 비용이 투명하고 원활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신규 가입일로부터 투표 후 1개월인 내년 5월 10일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CD·ATM) 이용수수료, 창구 송금수수료, 제사고신고 수수료 등이 있다.


김두봉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당선기원통장 판매를 통해 선거비용의 원활한 관리와 금융비용 절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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