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력시장 운영실적·향후 전력시장 발전방향 공유
지난 8일 '제19회 전력시장 워크숍'에서 발표하고 있는 박호정 고려대 교수.ⓒ전력거래
전력거래소는 지난 8일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18회 전력시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시장운영처가 주관하는 전력시장 워크숍은 2003년 시작돼 올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한국전력, 발전사업자, 비용평가위원회 등 150여 명의 전력시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력시장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전력인에 대한 포상과 전력시장 전문가의 주제 발표로 160분간 진행됐다.
이번 전력시장 워크숍에서는 ▲황봉환 전력거래소 시장운영처장의 2023년 전력시장 운영실적 분석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의 국제 에너지환경 변화와 에너지 안보 ▲박호정 고려대학교 교수의 배출권거래제 현황 및 제도개선 방향 ▲박희범 전력거래소 수소정책팀장의 수소발전 입찰시장 동향 및 전망 순으로 4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김상일 전력거래소 전력시장 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력시장 워크숍이 전력시장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지식교류의 장으로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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