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 개최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3.12.05 10:57  수정 2023.12.05 10:58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부터), 고병일 광주은행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광주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광주 고향사랑기부금 약 1억6000만원과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더해 총 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광주은행이 지난 2018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일반·플래티늄·아너스) ▲광주·전남愛기업사랑카드(일반·아너스)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Card 등의 이용금액 일정률을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해당 카드의 올 한 해 기부 금액은 총 약 2억6000만원이며, 이 중 약 1억6000만원이 광주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전달됐다. 나머지 1억원은 오는 27일 전라남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동시에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준 고객들이 있었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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