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 챙기기 프로젝트' 중 대원들이 역할극 대본을 읽고 있다.ⓒ일산소방서
일산소방서(서장 박춘길)는 자체 시범사업으로 구급대원을 위한 '마음건강 챙기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29일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마음건강 챙기기 프로젝트'는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구급대원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스트레스 이완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압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젝트 주요 내용으로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역할극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이다.
구급대원들에 대한 폭행과 악성민원 등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대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춘길 서장은 "상처는 사라지지 않지만 우리는 그 상처와 공존할 수 있다"며 "마음건강 챙기기 프로젝트가 구급대원의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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