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부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문체부 장관상 수상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대상'에서 소셜미디어, 시리즈콘텐츠 부문에서 대상 받아
- '부천핸썹'..문체부 주최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장려상 수상
ⓒ부천시
부천시가 참신성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세련된 포용 홍보'로 호평을 얻으며 각종 대상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낭보를 전했다.
시는 기성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활용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MZ세대부터 정보소외계층까지 폭넓게 끌어안고 있다. 시의 이러한 노력이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제16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대상'에서 소셜미디어 대상 기초자치단체부문과 디지털콘텐츠 대상 시리즈콘텐츠 부문 등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시정소식지 '복사골부천'이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디자인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 캐릭터인 '부천핸썹'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부천핸썹'을 활용한 △부천핸썹 키우기 △이번주 어땠-썹? △다양한 밈(meme, 온라인 유행 콘텐츠)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부천시 메타버스 홍보관’이 시간·공간 제약이 없는 시민소통형 콘텐츠로 이목을 끌었다.
시는 '부천핸썹'을 활용한 '젊고 친근한 도시'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부천핸썹' 캐릭터 굿즈숍을 지난 10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 마련하는 등 시민과의 접촉점을 점차 늘리고 있다.
ⓒ부천시
이러한 콘텐츠 덕에 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수가 전년도 613명에서 현재 6860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톡 채널도 기존 19만명에서 21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부천알리미), 당근마켓 공공프로필, 메타버스 등 총 7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복사골부천'은 지난 1999년 창간해 지금까지 통권 421호를 발행하는 등 오랜 역사를 품고 있다. 정보소외계층을 위해 '복사골부천' 점자책 제작 및 오디오북 서비스, 웹진 등을 운영하며, 홍보의 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노인과 어린이 등 세대별로 특화된 페이지를 마련해 다양한 독자의 욕구와 수요를 충족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정책이 열매라면 홍보는 이를 빛내는 꽃"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이끄는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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