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3.11.27 16:10  수정 2023.11.27 16:11

내달 1일부터 3년 임기

조용병 신임 은행연합회 회장 ⓒ 은행연합회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이 확정됐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조용병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15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잠정 후보자 6인 중 조 전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자 6인은 조 전 회장을 포함 윤종규 현 KB금융그룹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그룹 회장, 손병환 전 NH금융그룹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이 선정된 바 있다. 이 중 윤 회장은 후보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조 회장은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 등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신임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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