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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 공모가 대비 160%가량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한선엔지니어링은 공모가(7000원) 대비 156.14%(1만930원) 오른 1만793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만94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한선엔지니어링은 희망 공모 밴드(5200~6000원)를 초과한 7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14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은 4조2440억원을 모았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한선엔지니어링은 주요 사업으로 유체 및 기체의 흐름·속도 등을 제어하는 계측장비용 피팅과 밸브를 제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반도체·수소 등을 신성장 동력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이 업체는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선도기업인 블룸에너지·SK에코플랜트의 합작사인 블룸SK퓨얼셀의 1차 부품사로 선정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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