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선엔지니어링, 코스닥 입성 첫날 156% 폭등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3.11.24 09:27  수정 2023.11.24 09:31

ⓒ데일리안

한선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 공모가 대비 160%가량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한선엔지니어링은 공모가(7000원) 대비 156.14%(1만930원) 오른 1만793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만94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한선엔지니어링은 희망 공모 밴드(5200~6000원)를 초과한 7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14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은 4조2440억원을 모았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한선엔지니어링은 주요 사업으로 유체 및 기체의 흐름·속도 등을 제어하는 계측장비용 피팅과 밸브를 제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반도체·수소 등을 신성장 동력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이 업체는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선도기업인 블룸에너지·SK에코플랜트의 합작사인 블룸SK퓨얼셀의 1차 부품사로 선정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