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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부천 역곡상상시장의 상상빈대떡과 부천상동시장의 광천젓갈 등 2개 점포를 '명품점포'로 지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명품점포는 점포만의 스토리와 매력으로 시장(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에서 3년 이상 영업을 유지하며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점포 중에 차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점포다.
명품점포로 지정되면 경기도지사 인증 현판을 부여받으며, 시설 환경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홍보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명품점포로 신규 지정된 부천 역곡상상시장의 상상빈대떡은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을 받아 점포 내부 인테리어, 환기구 설치 등 점포 환경을 개선했다.
김영남 상상빈대떡 대표는 "전을 부칠 때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로 건강이 악화되고 손님도 불편함을 겪었는데 이번 명품점포 선정으로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천상동시장의 광천젓갈은 명품점포로 신규 지정돼 젓갈 쇼케이스 및 보관 냉장고 설치, 전기배선 시공 등 환경개선을 했다.
조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명품점포 육성사업은 시장의 핵점포를 발굴하여 육성하고, 명품점포를 중심으로 인근 점포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적극적 지원 및 육성 활동으로 경기도형 명품점포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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