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입찰 컨퍼런스 성료
100여건 비즈니스 미팅 진행
지난 16일부터 17일 양일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보건사업체 해외조달시장 창출을 위해 '2023 국제입찰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조달시장 창출을 위한 ‘2023 국제입찰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58개 보건산업 관련 기업과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ADB 보건의료 조달현황 및 한국 보건의료 조달 참여발표 방안을 시작으로 동향 발표와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2일차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총 4개국 동남아시아 주요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 기업들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 기간 6건의 한국보건의료수출 무역협력 업무협약을 포함한 100여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중 솔젠트, 일렉필드퓨쳐라는 국내 기업은 베트남 탐덕 그룹과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업에 필요한 베트남 정보 교류와 진출 협력을 약속했다. 진흥원의 국제입찰 컨설팅 위탁운영사 글로벌 조달 개발원은 3개의 해외 기업과 수출 무역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어 발굴, 입찰정보 제공 등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송태균 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은 “최근 급성장하는 글로벌 조달시장에 더 많은 한국기업 참여가 확대된다면 시장점유율도 높아질 것”이라며 “진흥원에서도 기업 참가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문을 확대하고 국제기구 및 국가별 조달정보의 신속한 공유 등 많은 입찰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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