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포항 죽도시장 상인 현장소통 실시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3.11.20 14:47  수정 2023.11.20 14:48

김기만 DGB대구은행 환동해본부장(오른쪽)과 박태용 죽도시장 상인연합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포항 죽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2023년 죽도시장 어린이 오감만족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죽도시장상인연합회에 행사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죽도시장상인연합회장, 상가번영회장 등 상인 대표와 최상수 대구은행 여신본부장, 성태문 마케팅본부장, 김기만 환동해본부장 등 임원 3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실질적 금융지원 확대에 관한 죽도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구은행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해 대내외 경기악화 등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특별 금융상품 출시 및 비금융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황병우 행장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상생금융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선 직접적인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 및 청년창업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애로사항 해결 지원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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