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그룹 활동 합의설에 “협의 중…확정 아냐”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3.11.20 13:22  수정 2023.11.20 13:22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와의 재계약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YG엔터테인먼트

20일 문화일보는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각 멤버들의 전속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고, 리사는 독자 노선을 확정했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확정된 바 없고,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멤버들의 이적, 1인 회사 설립, 재계약 불발과 관련된 보도가 나올 때마다 같은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지난 14일 YG 분기보고서에는 “공시 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의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이라며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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