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12곳 참여
예금보험공사 사옥 ⓒ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 사옥 주차장에서 도시·농어촌 상생을 위한 '23년도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낙과 등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와 공사 연수원(충주), 결연마을(보령) 소재 농가 및 사회적기업 등 12곳이 장터에 참여했다.
이날 장터에는 예보 임직원뿐만 아니라, 인접기관 직원 등 외부인도 많이 방문해 과일, 건어물 등을 살펴보고 직접 구매했다. 예보는 임직원들의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장터 농·수산물을 구매해 만든 '행복예감 꾸러미'를 만들어 전국 각지의 40여개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면서 "이번 장터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한 농·어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직거래장터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농·어촌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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