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가운데) 금융위원장과 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이 10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금융당국이 주요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은행권 상생금융' 방안을 비롯해 각종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3일 금융권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당국 관계자들은 오는 16일(잠정)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과 만난다.
참석자, 날짜와 시간, 안건 등은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서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이 고금리로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두고 "마치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며 은행의 이자장사를 비판한 뒤 열리는 자리인 만큼 업계에서는 상생금융이 중점 논의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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