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11월 전자카드 사용 경품 이벤트 진행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3.11.01 12:57  수정 2023.11.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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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사용 활성화 이벤트 포스터.ⓒ건설근로자공제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24년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시행을 앞두고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전자카드 사용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부터 퇴직공제 의무 가입 대상 모든 건설공사(공공 1억원, 민간 50억원 이상)에서 전자카드제가 적용됨에 따라 건설근로자가 사전에 전자카드를 발급받고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출·퇴근을 기록하도록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건설근로자가 전자카드를 발급받고 '전자카드 근무관리' 모바일 앱을 설치, 11월 한 달 동안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출·퇴근을 한 번이라도 기록하면 공제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공제회는 총 3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앱으로 출·퇴근을 기록할 경우 더 큰 혜택이 주어진다.


이상현 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전자카드제 확대 시행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건설근로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추후 실물카드 없이 출퇴근을 기록하는 모바일 앱 사용 방식이 확대되는 것을 고려하여 다양한 출퇴근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의 체계적인 인력관리와 투명한 퇴직공제 신고를 위해 2020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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