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만 공연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의 단독 공연이 오늘(14일) 막을 올린다.
이진아는 14~15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 이진아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을 개최한다. 2022년 열린 '에브리데이 아이 싱 포 조이'(Everyday I Sing For Joy)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단독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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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이진아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악과 함께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완성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달 13일 발매된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Hearts of the City)의 수록곡 무대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창작된 이진아식 환상곡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진아는 데뷔 이래 다양한 장르 속에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녹여낸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약 5년 만에 발매한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에는 수많은 것들이 얽힌 커다란 도시 속, 진정한 '나'를 찾아가며 느낀 감정들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 호평받았다. 그간 독창적인 음악과 동화 같은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온 만큼, 이번 단독 공연에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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