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3000만원 기탁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3.10.12 11:19  수정 2023.10.12 11:20

박상호 BNK경남은행 상무와 이철승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은 오는 20~22일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제18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맘프는 대한민국 이주민들의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문화 다양성 축제다.


박상호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경남 지역에도 많은 이주민들이 생활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맘프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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