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내부 통제로 10억대 횡령 적발...금감원 검사 완료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3.10.11 19:30  수정 2023.10.12 00:04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직원이 내부 자금을 횡령해 금융감독원이 현장 검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투자증권은 내부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횡령 사실을 적발해 금감원에 자진 신고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자사 직원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10억원대 자금을 횡령한 것을 발견해 자체 감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의 현장 검사도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의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가동시켜 수시로 점검하는 과정에서 불명확한 자금 흐름이 발견돼 즉시 금감원에 보고했다”며 “필요한 법적 조치 등 선제적인 조치도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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