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배우 이동하와 11월 결혼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3.10.06 15:45  수정 2023.10.06 15:45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배우 이동하와 결혼한다.


소진은 6일 자신의 SNS에 “다가오는 11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면서 “이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시간들을 더욱 소중하고 지혜롭게,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예비신랑 이동하에 대해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라며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 또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 배우로서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도록 이 또한 성실히 해내겠다”며 “어린 날의 저부터 긴 시간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신 팬분들, 오늘도 이 글을 읽고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소진의 소속사 눈컴퍼니도 공식입장을 내고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온 두 사람의 결혼식은 11월 중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현재는 ‘스토브리그’ ‘별똥별’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걸스데이 멤버 중에선 처음으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진의 결혼 상대인 이동하는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 ‘시그널’ ‘대행사’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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