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더욱 애절한 사랑으로 찾아온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 측은 29일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MBC
‘연인’은 파트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2.2%를 기록, 전 채널 금토드라마 1위 왕좌에 올랐다.
파트2 선공개 영상에는 한층 더 애틋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마주한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장현은 늦은 밤 밝은 달 아래 홀로 술잔을 기울인다. 이어 쓸쓸한 얼굴로 어딘가로 향하고, 그가 도착한 곳 문 너머에는 초췌한 행색의 유길채가 있었다. 문고리를 잡고 나오려던 유길채는 “이상하지? 이렇게 달이 밝은 날에는 내 그대와 함께 있으니…”라는 이장현의 말을 듣고 조심스럽게 멈춘다.
두 사람은 문을 사이에 두고 앉았고, 이장현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소. 그때 그대를 남겨두고 남한산성에 가서는 아니 되었던 것인지, 그때 그댈 두고 심양에 와서는 아니 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때 당신이 날 버렸을 때”라며 울먹인다. 이장현에게 차마 다가설 수 없는 유길채는 문을 열지 못한 채 눈물만 흘리고 있다.
이에 파트1 말미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한 이장현과 유길채가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인지, 유길채는 왜 초췌한 행색으로 있는 것인지, 그런 유길채를 이장현이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등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연인’ 파트2는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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