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류승헌 CFO 영입…“IR조직 강화”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3.09.18 18:16  수정 2023.09.18 18:16

20년간 신한금융지주의 IR, CFO로 활동

엘앤에프 연구소. ⓒ엘앤에프 홈페이지


엘앤에프는 류승헌 전 신한자산운용 부사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IR조직을 강화하고 안정적 자금조달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류승헌 엘앤에프 부사장은 20년간 신한금융지주의 IR과 CFO로 활동하면서 그룹의 주주 기반 확대와 다변화를 수행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그룹의 자금조달 업무를 담당했으며, 금융그룹 최초로 해외 ESG채권 발행도 수행함으로 자금조달 기반을 확대했다.


이후 신한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지속가능경영관리(CSS) 책임자 및 CFO를 맡아 운용사의 ESG 경쟁력 확대에도 기여했다.


류 부사장은 엘앤에프만의 ‘클로즈드 루프(Clolsed loop)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되고 있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투자금 확보 및 안정적 자금운영에도 힘쓸 방침이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이번 IR조직 강화를 통해 주주와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당사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고 회사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소통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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