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민원 소통 위해 주민들의 제안 등 의견 듣고 답하는 소통창구 마련
이충우 시장이 주민들 의견에 답하는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는 최근 홍문동총 6개 동, 673가구가 여주현대아파트 경로당에서 입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소통 창구를 마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가 지역에 올해 지역 500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할 대상 단지를 접수받아 6~7곳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고 있다
간담회는 여주시와 아파트 입주민들은 경로당 건물 리모델링 요청, 유휴공간 주민 쉼터 조성, 아파트 내 도로포장과 보도블록 문제 등 요구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충우 시장은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의견을 청취해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정이라는 판단에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 후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지역사회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읍·면·동 자원봉사 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하는 행정을 활성화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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