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부터 빵까지 ‘가루쌀’로 만들었다…농식품부, NS푸드페스타서 홍보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3.09.15 15:00  수정 2023.09.15 15:14

가루쌀 홍보관 운영…제품 소개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왼쪽 첫번째)이 15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NSFood Festa 2023 in Iksan)'에서 가루 쌀로 만든 라면을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한 엔에스(NS)푸드페스타에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방문해 가루쌀 라면 경연과 대회에 참가한 조리학 전공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건강한 식문화 보급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주최했다.


농식품부는 요리를 전공하는 학생과 업계 종사자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식품업계 전반에 국산 식품 원료인 가루쌀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행사가 열리는 15일과 16일 가루쌀 홍보관을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루쌀 생산·소비 과정을 알린다. 야외 행사장 시식대에서는 가루쌀 제품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다.


정황근 장관은 “지난 4월 식품업계와 함께 가루쌀 산업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밝힌 뒤 약 5개월 만에 가루쌀 라면이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식품업계에서 가루쌀을 비롯한 국산 식품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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