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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가영, '다시 피는 인생' MC 합류


입력 2023.06.05 13:43 수정 2023.06.05 13:43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시사교양 프로그램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5일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측은 김가용이 TV조선 '다시 피는 인생'의 MC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다시 피는 인생'은 아픈 것이 당연한 듯 참고 사는 부모님의 건강 회복을 도와 다시 피는 인생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김현욱 선배님과 함께 부모님의 건강 회복을 선물해 드리는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진행을 맡게 됐다"라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반에 인사드리겠다"라고 말했었다.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가영은 라디오 및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운동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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