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분과 워크숍 시작…13개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의 인천교육포럼이 교육정책분과 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교육포럼은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적용과 확산, 정책 공유와 소통의 장을 위해 구성된 자율적인 학술단체로 교(원)장, 교(원)감, 교육 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이다.
인천교육포럼은 6월 현재 관내 학교관리자와 교육 전문직 453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총 6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읽·걷·쓰, 인간다움을 간직한 인천교육의 전진’이라는 주제 아래 교육 정책, 교육과정, 교육환경, 문화예술, 교육혁신, 국제교육을 바탕으로 13개의 읽·걷·쓰 행사를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정책분과 워크숍은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와 교육 전문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절벽 시대 학교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국교육개발원 권순형 박사의 강연을 진행했다.
권 박사는 강연에서 인구감소에 따른 미래 사회 예측과 학교의 대응 전략을 고민함으로써 인식개선과 공유의 기회 제공에 주안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강연 이후 계양산을 걸으며 학생의 개별교육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내실화 추구, 생애 교육과정과 방법의 재구조화 등에 관해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교육포럼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 회복과 미래 교육 확산을 위한 정책 공유·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학교 교육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정책분과 워크숍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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